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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Baltimore 시위 헌정 곡 발표한다

Pepnorth2015.05.02 17:59추천수 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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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Baltimore 시위 헌정 곡 발표한다


Freddie Gray의 사망이 경찰관에 의한 ‘살인’으로 규정된 이후, 현지 시각으로 지난 1일 검찰 측은 해당 경관 두 명을 법원에 기소했습니다. 이에 폭동으로 번졌던 볼티모어 시위가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AFP통신과 New York Times 등은 거센 항의의 물결이 몰아치던 시위의 현장이 흡사 ‘축제’처럼 변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잠시 소강상태를 보일 뿐, 사건의 수사 진행, 재판 과정에 의해 판도는 언제든 다시 변할 수 있는데요. 이에 뮤지션들 또한 Baltimore 시민을 위해 꾸준히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선, Rap Up의 보도에 따르면, 베테랑 뮤지션 Prince가 Baltimore 시민에게 바치는 곡을 만들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합니다. Prince는 이 곡에서 미 전역에서 젊은 흑인 청년들이 계속 경찰에 희생되는 일련의 사태를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기자 회견장에서 Prince는 ‘Baltimore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위한 노래’라고 곡을 지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곡의 제목과 정확한 발매일 등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회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꾸준히 목소리 내는 뮤지션 Lupe Fiasco는 지난 30일 헌정 곡 대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Lupe Fiasco가 공개한 뮤직비디오는 과거 2006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Lupe Fiascos’s Food & Liquor]에 수록된 “It Just Might Be OK”의 뮤직비디오인데요. Lupe Fiasco는 9년 만에 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 공개한 그 자세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사의 내용이 현 미국 사회에 대한 비판과 맞닿아있다는 점, 그리고 뮤직비디오 말미 Baltimore 시위의 모습과 함께 ‘Revolution is hope for the hopeless’라는 문구가 등장한다는 점 등에서 그 의도가 어느 정도 엿보이기도 합니다.



[자막 M/V] Lupe Fiasco - It Just Might Be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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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5.2 20:40
    선글라스 꼇을때는 완전 할아버지 같이 보이더니 ㄷㄷㄷㄷㄷ
  • 5.3 03:51
    시위가 잠잠햬졌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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