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롤링 라우드 2022(Rolling Loud 2022)>의 뉴욕 공연. 해당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래도 에이셉 라키(A$AP Rocky)였다. 그는 공연 직전부터 이번 공연이 앨범 발표 전 마지막 공연이라고 제작한 아트워크까지 올리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소위 '간지'의 대명사인 그가 이번에 남긴 것은 멋보다는 웃음이었는데 그가 모쉬핏에 뛰어든 걸 후회하는 표정으로 정신없이 휩쓸려가는 영상이 바이럴을 타버렸기 때문. 게다가 그의 절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가 해당 영상을 캡처해 인스타 프로필 사진으로 삼으며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 그런데 에이셉 라키가 밈이 된 그날의 현장에 대해 후기를 남겼다. 그와 리한나(Rihanna)에게 있어서는 2세를 보지 못했을 뻔한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웃긴 일 아냐. 어떤 ㄱ새끼가 내 부랄을 터뜨릴 것 마냥 쥐어짜고 있었다고.
한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이에 멈추지 않고 오드 퓨처의 멤버였던 재스퍼 돌핀(Jasper Dolphin)의 생일 케이크에 에이셉 라키의 얼굴을 새기며 또 한 번 장난을 쳤다.
(샤라웃 투 힙합엘이 유저 "500주면조던은나는빨아" 님)
유저 샤라웃 ㅅㅂ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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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목부터 뿜는 기사는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사만을 기다렸다구욧
(씰룩씰룩)
고자되기vs라키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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