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전 대통령의 플레이리스트. 그간 수차례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해 온 그에게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은 더 이상 말해야 입만 아픈 수식어이다.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 프린스(Prince), 더 스피너스(The Spinners) 등과 같은 레전드들부터 릴 야티(Lil Yachty), 빈스 스테이플스(Vince Staples), 디 인터넷(The Internet) 등과 같은 젊은 뮤지션들을 아우르는 올해의 취향. 그의 전체 플레이리스트를 아래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음잘알 오바마....
요즘 제이콜 안 듣나 ㅜㅜ
바마게이 플레이보이 카티는 안듣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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