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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비가 청소년을 위한 취업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title: [회원구입불가]Beasel2022.07.23 14:15추천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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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위한 래퍼들의 선행은 그동안 공공연하게 알려져왔다. 지난 3월에는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이 약 60억의 기부와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자선 프로젝트를 선보이기도 했고, 챈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의 경우 몇 년에 거쳐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리스트에 릴 베이비(Lil Baby)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그는 특히 학생들을 위한 선행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지난 21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애틀랜타의 학생들을 위해 새 학기 선물을 무료로 나눠주는 아량과 배포를 보여줬다. 그리고 릴 베이비는 올해에도 주변 청소년을 위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그는 레스토랑 사업가인 레이몬트 브레들리(Lemont Bradley)와 함께 애틀랜타의 100명의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여러 레스토랑과 함께 바텐더, 설거지원, 요리사, 웨이터 등의 포지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 중에 있으며, 잔디 서비스 등 추가적인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릴 베이비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수입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수입원과 긍정적인 수단을 제공하고, 결과적으로 도시의 경제를 살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경제적인 범죄율도 낮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tAucxF4ed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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