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무슨 내가 이름을 바꿔?”

title: [회원구입불가]Melo2021.12.31 14:20추천수 1댓글 11

tyler-thumb.jpg

 

2022년에도 타일러는 계속 타일러다.

 

최근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예명의 유래와 본명에 대한 생각에 대해 밝혔던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그는 해당 인터뷰에서 예명은 13살 때 마이스페이스(Myspace)에서 사용한 이름에서 시작됐고, 앞으로 자신의 실제 성(Last Name)인 오콘마(Okonma)를 더 많이 쓰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많은 이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머지 않은 미래에 활동명을 본명으로 바꾸는 거 아니냐고 추측했다.

 

하지만 정작 그의 생각은 달랐다. 미국 시각으로 30일 새벽,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트위터에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며 자신은 이름을 바꿀 거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남겼다. 즉, 사람들과 미디어가 자신의 발언을 과대해석했다는 것.

 

Tyler, The Creator @tylerthecreator

난 이름 바꾼다고 말한 적 없는데? 멍청티비~ 멍청냉장고~

 

Tyler, The Creator @tylerthecreator

울프 헤일리(Wolf Haley,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의 예명)는 덜 쓰고 오콘마를 더 쓸 거라고 했을 뿐이야. 결코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라는 이름을 바꾼다고 말한 적 없어. 귀는 어따 팔아먹었냐?

 

Tyler, The Creator @tylerthecreator

인터뷰어가 나한테 예명에 대해 물었고, 난 어떻게 그렇게 짓게 됐는지 설명했어. 멍청한 이름이라고 농담 좀 했지만, 지금 그대로 갈 거야. 그리고 내가 나이를 먹고 새로운 시야를 얻으면서 어떻게 내 아프리칸식 성을 받아들이게 됐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 정도야. 근데 다들 내가 이름을 바꿀 거라고 하네. 진짜 개구라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이 모든 내용을 대문자로 쓰며 보도되고 있는 기사들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진 두 트윗에서는 사람들은 무언가 대문자로 쓰면 그 사람이 엄청 화가 났거나 뭔가 있다고 여기지만, 아니라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현재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남긴 트윗은 모두 지워진 상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wlWU6nDDRA

 


CREDIT

Editor

melo

 

 

신고
댓글 11

댓글 달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