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ac의 죽기 전 마지막 한마디는...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Chris Carroll이라는 경찰관이 지난 1996년 9월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2Pac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했던 말에 대해 밝혔다고 합니다. 그는 Suge Knight의 차에서 2Pac을 꺼냈으며 당시 Suge Knight가 계속 2Pac을 소리쳐 불렀다고 밝혔습니다.
Suge Knight가 ‘Pac!’이라고 외쳐서, 저는 아래를 내려 봤고 그가 2Pac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사실 당시 저에게 그건 중요한 점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저 한 명의 경찰관으로서 이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이 더 걱정되었죠.”
이 경찰관은 당시 누가 총을 쐈는지에 대해 2Pac에게 계속해서 물어봤다고 합니다.
저는 2Pac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Suge Knight에게 대답하려고 하고 있었죠. 그리고 나는 그에게 ‘누가 당신을 쐈습니까?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누가 그런 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저를 무시하더라고요. 그는 이리저리 저와 눈이 마주쳤지만, Suge Knight에게 소리쳐 대답하려고만 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누가 이랬습니까? 누가 당신을 쏜 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저를 무시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그의 얼굴과 그의 움직임을 보았는데 갑자기 그가 변했죠. 그는 협조하지 않으면서 말하기를 거부하다가, ‘난 이제 평화로워’같은 경지로 마음이 바뀌었어요. 정말 딱 그렇게 말이죠. ... 맞서 이겨내려 하다가 ‘난 이제 끝났어.’라는 마음으로 변한 거죠. 바로 그 때 그가 절 쳐다봤고, 제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는 그를 보고 다시 한 번 ‘누가 당신을 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저를 보더니 말을 하기 위해 숨을 한 번 쉬고 입을 열었습니다. 저는 이제 협조를 좀 받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말했죠. ‘X까’라고요.”
그 순간이 실질적으로 그가 말을 하고 살아있던 마지막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2Pac과 함께 앰뷸런스에 탔던 경찰관과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2Pac이 병원에서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마지막 말)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죠.”
해당 인터뷰를 전한 매체는 Chris Carroll이 이번 발언 중 일부가 특히 작가 Cathy Scott이 쓴 <The Killing of Tupac Shakur>를 비롯해, 이전에 보고된 이야기들과는 많은 점에서 차이가 난다는 점도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올 5월 초, Suge Knight는 2Pac이 아직 살아있다고 다시 한 번 주장한 바 있습니다.
2Pac은 죽지 않았어. 만약 그가 죽었다면 누군가 살인죄로 잡혔어야 할 것 아니야. 2Pac은 섬이나 뭐 어딘가에서 쿠바산 시가를 피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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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산시가드립이라니
슈그나잇은 정말 노답 ㅉㅉㅉ
fuck u 가 마지막 말이라니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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