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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나인 & 믹 밀, 주차장에서 마주쳐 신경전 벌이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2.15 16:30추천수 1댓글 24

식스나인_믹밀.jpg


믹 밀의 식사 직후 현장을 급습한 식스나인.


식스나인(6ix9ine)과 대놓고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래퍼는 한둘이 아니지만, 그중 믹 밀(Meek Mill)은 가장 식스나인에게 눈엣가시인 래퍼 중 하나일 것이다. 처음에는 식스나인을 '인기에 삼켜진 좋은 녀석'이라 칭했던 믹 밀은 점점 식스나인의 행보에 큰 실망감을 갖기 시작했고, 이후 계속해서 공개적으로 식스나인을 '쥐새끼'라 칭하며 반감을 드러냈다.


이에, 식스나인 역시 니키 미나즈(Nicki Minaj)와 함께한 싱글 "TROLLZ"로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달성하자 마자 믹 밀을 향해 "거의 10년을 랩 했는데 1위를 못 했다"라며 비아냥댔던 바 있다. 이렇듯 결코 사이좋게 지낼 수 없을 두 래퍼가 지난 주말 마이애미의 한 식당에서 직접 마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전해진 바에 의하면, 믹 밀이 식사를 하던 레스토랑 안에는 그를 주시하고 있는 두 명의 남자가 있었다. 둘은 식스나인의 경호팀 일원이었으며, 믹 밀과 그의 팀이 떠나려 하는 순간 식스나인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후 식스나인은 레스토랑 주차장에 있던 믹 밀의 차량 근처에서 등장하며 핸드폰 카메라를 쥔 채 믹 밀을 도발했다.


이번 해프닝에 대해, 많은 이들은 식스나인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문신과 함께 발표할 새 음악을 홍보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잡음을 만들어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두 래퍼 모두 경호원 사이에 둘러싸여 있었기에, 이번 해프닝에서 다행히 목숨이 위험했던 이는 없다. 하지만 믹 밀은 난데 없이 등장한 식스나인의 샤우팅에 적지 않게 놀랐던 것으로 보이며, 이후 트위터를 통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Meek Mill @MeekMill


69가 밖에서 나 나오는 거 기다리다가 들이닥쳤어 X발 뭐여ㅓㅓㅓ


Meek Mill @MeekMill


아니 왜 하필 날 고른 건데 X발 ㅋㅋㅋ


Meek Mill @MeekMill


이번 일의 올바른 기사 제목: 걔가 밖에서 나 식당 나오는 거 기다리다가 튀어나오고, 날 엮어서 감옥 보내려 했다!



https://youtu.be/QRBBnr08d_k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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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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