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 "J. Cole 한 대 치려고 했었어"
Ma$se는 최근 인터뷰에서 Cam'ron과의 비프설을 부인하기도 했는데요. HiphopDX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운 인터뷰에서는 요즘 아티스트들이 10년 전에 비해 디스곡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읺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J. Cole이 자신을 공개적으로 디스했다고 느꼈던 날, J. Cole을 때리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Ma$e 왈,
나도 J. Cole 좋아해. 나한테 디스를 날리지만 않는다면 말야. 어느 날 걔(가 날 디스하는 거)를 봤는데 말야, 확 때리려고 했는데, 난 그러기엔 너무 성숙한 사람이라서 말야. 하지만 아티스트로서는 정말 좋아해."
지난 2013년 8월, J. Cole이 Ma$e의 오랜 동료인 Diddy와 싸움을 했다는 루머도 있었는데요. 당시 둘은 각각 트위터 등을 통해 이와 같은 소문을 부인했습니다.
그는 또한 Harlem World의 재결합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은 과거 멤버들과 다시 작업할 생각도 있다고 합니다. Harlem World는 Ma$e가 만든 그룹으로, Ma$e의 이복 형제인 Blinky Blink를 비롯해 Loon, Cardan 등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또한 같은 Harlem 출신의 Dipset 멤버들과의 교류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Jim Jones한테 얘기했었지. 우리 같이 작업해야 되겠다고. 진짜 쩔 거라고. 그리고 나랑 Cam'ron은 언젠가 같이 작업할 거야."
Ma$e는 현재 새 앨범 [Now We Even]을 작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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