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beerbongs & bentleys]를 발표한 후, 약 1년 만에 세 번째 앨범 [Hollywood's Bleeding]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던 포스트 말론(Post Malone). 발언에 의하면, 그는 올해 역시 앨범을 발표하며 3년 연속 신보를 발표하기를 소망하는 중이라고 한다.
최근 롤링스톤지(Rolling Stone)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포스트 말론은 2020년에도 한 번 더 활약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내 팬들을 위해서, 2020년에도 작업물을 내고 싶어.”
이 계획을 위해, 포스트 말론은 3월에 마무리될 그의 <Runaway> 투어 이후 곧바로 스튜디오로 향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가 언급한 작업물이 곡 단위일지 앨범 단위일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그간 펼쳤던 활약상을 보면 올해 역시 새 정규앨범이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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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얼굴에 뭔 저런 문신들을 새기냐...
화이팅
좋은 생각!!
나주엔 눈알밖에 안보이겠네
와 너무 좋다..
얼굴에 무기들이 잔뜩 있군
좋다
철퇴문신은 무슨 매직으로 그린거같네
나중에 시간 지나면 문신이 원래 그렇듯 연해져서 보기 괜찮을것,,,,,, 은 개뿔
왜 얼굴이 낙서장이됫냐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가면 얼굴이 릴야티 피카부 뮤비처럼 될듯
5252 포말쿤 !!!
제발 내줘
귯
얼굴 타투 언제 저렇게 많이했징
앨범내지말고 절대 내.한.해 ㅜㅜ
문신 너무 많다 ㅠㅠ 귀여운 얼굴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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