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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드레이크가 문자했어, 근데 그게 어때서?”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0.02.04 15:00추천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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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말, 제62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다섯 개의 트로피를 챙기며 역사적인 기록을 만들어낸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그녀는 이미 음악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로 활약하는 중이며, 그만큼 팬들의 과도한 관심과 무분별한 방어기제로 골머리를 앓는 중이기도 하다.

실제로, 최근 드레이크(Drake)가 빌리 아일리시에게 연락을 취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몇 팬들은 "미성년자 딱지 떼니까 바로 집적대는 거냐"라며 드레이크를 질타하기도 했다. 최근 보그지의 커버를 장식하며 인터뷰에 응한 빌리 아일리시는 이와 같은 상황에 관한 생각을 드러냈다.

그냥 인터넷은 지금 개똥같이 멍청해. 다들 예민하기만 하다고. 다 큰 남자라고 누군가의 팬이 되면 안 되는 거야? 본인들이 진짜 걱정해야 할 사람들이 널려있는데. 아니, 드레이크가 내 팬이라고 소름끼친다면서 트럼프한테 투표하러 가? X발 그게 뭐야?”



한편,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이후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Millie Bobby Brown) 역시 드레이크의 연락에 관해 “우리끼리 우정 쌓겠다는데 뭐가 그리 이상하냐”라며 비슷한 반응을 내비쳤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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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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