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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이, 딸 처녀막을 검사해온 사실 알려지며 질타 당해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11.07 15:40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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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리듬+플로우>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던 티아이(T.I.)가 네티즌에게 엄청난 질타를 받는 중이다. 한 팟캐스트에 출연한 그가 계속해서 '딸아이의 처녀막이 안전한지' 검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밝혔기 때문. 티아이가 직접 뱉은 실제 발언은 아래와 같다.

Deyjah가 벌써 18살이 되어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이제 대학을 다니려고 해. 그리고 응, 나랑 우리 딸은 계속 소통할 뿐만 아니라 매년 산부인과에 가서 처녀막을 검사하고 있어.”


자리에 함께한 진행자는 해당 발언을 농담으로 여겼으나, 티아이는 보다 자세한 상황을 설명하며 그의 발언이 사실이라는 걸 내비쳤다.

딸이 16살 됐을 때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가면 의사선생님은 과격한 운동 등으로도 처녀막이 손상될 수 있다고 말하지만, 나는 또 거기다가 그러지. '선생님, 우리 딸은 승마, 오토바이, 뭐 스포츠를 안 해요. 그냥 검사만 해주시고, 결과 얼른 알려주세요'.”


딸의 처녀막을 몇 년 째 검사하고 있는 티아이는 본인의 행동에 대해 "분명 아이들은 나중에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아빠가 본인을 지켜준 것에 감사할 것"이라며 변호했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네티즌의 시선은 전혀 호의적이지 않다.

티아이는 ㄹㅇ 역겹다. 자기 딸 아랫도리가 자기 거인 줄 아나봐. 개X발


내가 역겨운 것들을 참 많이 봐왔지만, 이번 건 진짜 레전드다. 티아이 이런 또라이 X끼


한 아이의 엄마로서, 난 절대 내 남편이 매년 딸아이의 처녀막을 검사하게 두지 않을 텐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처녀막 없으면 문란한 건줄 아나봐 엌ㅋㅋ 티아이 무슨 지금 1800년대에 사냐?


(확성기 구입) (빌딩 꼭대기로 직행) (확성기를 입에 대고)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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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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