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와 똑 닮은 목소리톤으로 뱉는 안정적인 래핑과
90년대 초반을 연상케 하는 턴테이블 활용, 피트락의 앨범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우한 질감, 잔잔하지만 지루하지는 않은 재즈풍의 비트... 영어실력 이슈로 가사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가사를 모르고 들어도 에어컨 빵빵하게 켜놓고 온몸에 이불을 덮은 듯한 포근함을 안겨주는 앨범이에요.... 너무 좋다 한 번 들어보세요. Rym레이팅도 16개 밖에 없는 앨범입니다. 음악초보인 저에게는 너무 좋기만 한데 음잘알 엘이 여러분에게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개씹추 저두이앨범 ㄱ좋아함
이미 알고 있다니... 담엔 더 언더를 가져와야겠네요
새벽에 들을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새벽에 들으면 극락갑니다
이거 듣는 사람 처음본다
아니 뭔 이사람들은 모든 앨범을 다 알고있나봐
ㅋㅋㅋㅋ
개좋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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