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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아이구 믹 밀 내 새끼~!"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3.04 14:2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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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스쳐도 서로에게 치명타였던 지난 2015년의 디스전은 더 이상 없다. 드레이크(Drake)와 믹 밀(Meek Mill)은 작년 하반기 공식적으로 비프를 청산했으며, 믹 밀의 새 앨범 [Championships]에 드레이크가 참여하며 역대급 합을 맞춘 바 있다. 그런데 한 술 더 떠, 드레이크는 믹 밀의 새 앨범 활동을 '역대급 컴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지난 28일, 드레이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믹 밀의 공연에 깜짝 등장했다. 곡을 진행하려던 그는 음악을 멈춘 후, 공연장에 있는 관중에게 믹 밀에 대한 '폭풍 칭찬'을 던진다.

일단 말이야, 여기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사람들 소리 질러! 이 x발럼이 세상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으니까. 너희들이 보고 있는 건 역대 최고의 컴백이야. 진짜로. 이 쉑기가 그 주인공이라고."


이어, 드레이크는 둘의 비프 청산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말을 꺼냈다.

여기 아직 이해 못 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야. 하지만 하나만 말할게. 역시는 역시다 이 말이야! 언젠가는 다시 뭉치고 한뜻이 되는 거야. 너희들도 다 개인적인 불화가 있고 상황들이 있을 거야. 그러니 모두 기억해. 이게(화해하는 것이) 정답이고, 이게 목표라는 거. 나는 다시 우리 믹이랑 무대에 올랐고, 같이 돈 쓸어 담을 거야."


한편, 믹 밀 역시 지난 2월 18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레이크와의 화해에 대한 직접적인 발언을 한 바 있다.

영원한 것은 없으니까. 우리 둘이서 2,3년을 옥신각신했지만, 이제 어른이잖아. 나 31살. 27, 28살 때하고 똑같이 살 순 없지. 나의 모든 면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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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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