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믹 밀(Meek Mill)의 새 앨범, [Championships]를 향한 인기가 심상치 않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네 번째 정규앨범 [Championships]는 약 23만 장의 앨범 판매량과 함께 다음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로 데뷔할 예정이다.
하지만 더욱 기쁜 소식은 따로 있다. 다시금 손을 잡은 동료 드레이크(Drake)와 함께한 기념비적인 수록곡 "Going Bad"가 싱글 차트에서 6위로 데뷔하며, 믹 밀의 공식적인 첫 '탑 10 싱글'로 이름을 남길 예정이다. 이전까지 믹 밀이 싱글 차트에서 가장 높게 거두었던 성적은 니키 미나즈(Nicki Minaj)와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이 참여한 "All Eyes On You"가 기록한 21위다.
한편, 드레이크는 "Going Bad"의 피쳐링 아티스트로서 싱글 차트 탑 10에 또 한번 이름을 올리며 총 33곡의 탑 10 곡을 보유하게 되었다. 드레이크는 이미 '가장 많은 탑 10 곡을 보유한 남성 솔로 아티스트'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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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이익 드레이크랑 한 노래가 젤 좋음
제이지랑 한 노래에 제일 좋았는데 그건 10위권 못갔나보내.
드래이크 또 +1했네
우리형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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