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앨범 대란 속 화려하게 컴백한 Nicki Minaj. 새 싱글 "Barbie Tingz"와 "Chun-Li"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컴백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올해 첫날부터 자취를 감췄던 그이기에 팬들에게는 이번 컴백이 강렬하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그런 Nicki Minaj가 최근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는 소식인데요.
최근, Nicki Minaj는 "Chun-Li"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Barbie Tingz"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입니다. 그리고 오늘, Nicki Minaj는 "Barbie Tingz"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씬을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하는데요. 여기서 사건은 시작되었습니다. 한 악플러가 그의 뮤직비디오와는 상관없는 악플을 달았고, 이에 Nicki Minaj는 직접 악플러를 직접 태그하며 일침을 가한 것입니다.
Nicki Minaj의 인스타그램
악플러: 네 몸매는 가짜 아냐? 지금처럼 되려고 돈 들인 거잖아
Nicki Minaj: @악플러 (히유...) 넌 네 얼굴도 못 보여주잖아. 질투하고, 비참하고, 불안정하고, 못생긴 모습 보이는 걸 싫어하는 게 분명해
Nicki Minaj가 일침을 가한 이후에도 댓글창은 여전히 전쟁터인데요. 그를 응원하는 댓글들도 많지만, 여전히 성형수술과 관련된 악플이 많은 상황입니다. 한편, Nicki Minaj는 곧 "Barbie Tingz"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Vogue Italy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유명한 Giovanni Bianco와 함께했다고 합니다.
* Nicki Minaj - "Barbie Tingz" M/V Teaser
https://youtu.be/yYMafWOKd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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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치든 말든 중요한건 인성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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