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Wayne의 [Tha Carter III]는 미국 전역에서 32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산은 비교적 성공적이지 못한 것 같은데요. T-Pain의 레이블인 Nappy Boy Entertainment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T-Pain은 현재 [Tha Carter III]에 관련해 50만 달러(한화 약 5억 5,800만 원)을 지급받지 못해 Cash Money Records 사를 고소한 상태라고 합니다.
사실 [Tha Carter III]와 엮인 고소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1년 프로듀서 Play-N-Skillz가 “Got Money”의 저작권 백만 원가량을 받지 못해 소송한 적이 있었고, 최근에는 “La La”와 “P*ssy Monster”를 작업했던 David Banner가 15만 달러(한화 약 1억 6천만 원)를 받지 못해 고소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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