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TFuuQg5Mhs
CHUNG HA, Digital Single [Save me]
청하의 Digital Single [Save me]는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되는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아냈다. 태양계를 한 바퀴 도는 데 약 29년이 걸리는 토성(Saturn)의 주기에서 착안해, 이를 하나의 인생 사이클에 비유하며 한 궤도를 지나온 한 궤도를 지나온 청하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낸 곡이다.
지난 2월 발매한 EP [Alivio]는 과거를 내려놓는 용기에서 출발한 앨범이었다. 다시 시도하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실수하는 나 자신마저 허락하며 새로운 여정을 향해 또 하나의 챕터를 여는 순간을 담아내었다.
‘Save me’는 그 챕터의 연장선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길을 선택했지만, 그 안에서 마주하게 되는 방황과 불안,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의 시간을 지나며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자신에게 “잘 버텨냈다”라고 말해주는 청하만의 위로를 담고 있다. 타인에게 의존하는 구원이 아닌, 자신을 이해하고 다시 선택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마침내 스스로 빛나는 존재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전한다. ‘Save me’는 [Alivio]가 열어둔 새로운 여정 위에서, 청하가 자신을 다시 찾아내고 구원하는 현재의 기록을 담아낸 곡이다.
청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녀의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궤도를 준비하는 전환점으로, 청하라는 아티스트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Save me’는 Electronic Pop을 기반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청하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보컬이 더해져, 곡이 지닌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하였다. 특히 이번 곡에는 청하가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보다 진솔한 감정과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글로벌 일렉트로닉 기반의 프로듀서진과 송라이터들이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Lenno Linjama를 비롯해 Tiina Vainikainen, Alida Garpestad Peck, Rollo, Johnny Murray 그리고 대한민국 일렉트로닉 씬을 이끌고 있는 Raiden, Jeonghyeon이 함께 곡을 완성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