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Rym 장르 구분이 시모키타,슈게이즈로 되어있길래 강렬한걸 기대했는데 되게 청춘스럽고 밝은 앨범이였어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2. 막곡이 진짜 개미친 ep인데 나머지 3곡은 솔직히 좀 아쉬워요. 막곡은 파노최애곡입니다 정말 좋아요.
3. 파노 최애작입니다. 적당히 우울하고 달콥씁쓸한 분위기가 너무좋아요. 노이지하고 버릴트랙도 딱히 없어서 정말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너무 과소평가받음ㄹㅇ
4. 비요크 앨범중 제일 많이들은 앨범입니다. 호모제닉 다음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비요크의 창의성과 전하고자하는 미학이 제일 잘들어나는 앨범인거 같습니다. 여린 보컬이랑도 정말 잘어울려요.
5. 적당히 실험적이고 댄스적임이 강해서 좋았어요. 어린 비요크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가장 잘드러나는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이후 앨범들을 좀더 좋아하긴하는데 이앨범도 정말 엄청나요.
6. 트립합 테크노 등등에서 영감받은 실험적인 일렉사운드를 1집의 댄스적인 에너지에 더한 앨범입니다. 그시대의 아트팝에서 할수있던 시도는 다 담은듯한 앨범이에요. 다만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다면 후반부가 초반보다 강렬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미친 명반임은 분명합니다.
7. 비요크 최애작입니다. 그냥 완벽해요. 1,2집의 일렉사운드를 지닌 아트팝 앨범임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앨범이 지닌 분위기는 1,2집과 완전히 다릅니다. idm이랑 실내악을 접목시켜서 차갑고 몰입되게 만든 아트팝앨범입니다. 엄청나게 강렬해서 진짜 좋았어요.
8. 언더그라운드 래퍼의 ep인데 아마추어스럽긴해도 열심히 만든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쿼데카 느낌도 나고 드레인갱 느낌도나는 아트팝/챔버팝 앨범이에요. 근데 이제 래핑을 곁들인.
9. 인생앨범입니다.
10. 아방가르드하고 사이키델릭한 포크앨범인데 시킹다크니스 만큼의 서사와 몰입감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무난하게 듣기 좋을거같아요. ㅌ이트랙은 꽤 좋았습니다.
11. 딱 위치하우스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차갑고 공격적인 ep입니다. 무난하게 괜찮아서 이것도 추천이에요. 입문용으로도 좋을듯?




이거쓰는것도 귀찮네;
혹시 하루에 음악 많이듣는 비법이라든가 어떤 동기가 따로 있으신가요? 전 뭔가 많이들을수록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할게 음악 듣는거밖에 없으니까 많이듣게 되더라고요ㅋㅋ 저도 디깅 많이하면 집중이 잘안되서 중간중간 평소에 듣던거 듣긴합니다
파노 꿈의 다음 부분을 보기 위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노명의차애작입니다 after the magic보단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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