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FjoOBE8ngc
너는 눈이 건조해 나는 소리라 했다. 나는 우리가 가까워 나는 소리라 했다. 귀와 눈이 닿을 만큼 가까워 나는 소리. 깜. 빡. 깜. 빡. 소라를 귀에 대고 파도 소릴 듣듯 너를 귀에 대고 온갖 소릴 들었다. 눈, 비, 바람. 봄, 여름. 가을과 겨울. 천둥번개 치는 소리.
강승희 @driemon : 마스터링
천용성 @000yongsung : 작곡, 작사, 편곡 / 기타, 노래, 슬레이벨, 피아노 / 디자인
천학주 @mushroomrecording : 믹싱
해파 @steadyhaepa : 오션드럼,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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