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앨범에 실린 'Revolution 1'.
앨범 안에서 딱히 인기 있는 곡은 아니지만, 느긋한 블루스록 진행과 심각한 가사와 귀여운 코러스의 조합이 매력적이다.
존 레논은 이 곡을 싱글로 발매하자고 주장하지만 너무 느린 템포의 곡이라는 이유로 멤버들은 반대했고(폴 매카트니는 민감한 가사로 논쟁을 불러 일으키길 꺼리기도 했다고), 결국 화끈한 하드록으로 편곡한 'Revolution'을 재녹음하게 된다.
하지만 싱글 A면 곡으로 발표하지는 못하고 'Hey Judy' 싱글의 B면 곡으로 수록된다(실제 공개 시기는 'Revolution 1'보다 조금 이르다).
그렇게 'Revolution 1'보다 훨씬 인기 있는 버전이 탄생한다.
'Revolution'의 홍보용 뮤직비디오는 싱글 버전에 기반하지만 사소한 차이가 있다.
그중 'Revolution 1'에 있지만 'Revolution'에는 빠진 '슈비두왑' 코러스가 다시 들어간 게 마음에 든다.
그리고 'Revolution 1'과 동시에 녹음했지만 화이트 앨범에 따로 나뉘어 실린 실험적인 사운드 콜라주 곡 'Revolution 9'.




뮤직비디오에 슈비두왑이 있군요 첨알았네요
갠적으로 레볼루션 1은 그다지 안좋아하는데
그냥 레볼루션이랑 레볼루션9은 좋아합니다
저도 위키피디아 읽다가 차이점을 알게 돼서 다시 들어봤네요.ㅎ
레볼루션9 충격 그 자체
당시에 여러 의미로 존 레논이 미쳐 있었던 듯.
평범한 밴드가 아닌 역사적 유산 같음 위대한 보물
게시판에 올라온 비틀즈 음악 듣다가 꽂혀서 앨범 단위로 짬짬이 듣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긴 한 듯.
솔직히 레볼루션 9 아직도 잘 모르겠음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 곡이긴 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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