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커뮤니티긴 하지만.. 누군가는 궁금하겠죠?
포스터를 받았으면 사진찍어서 올릴텐데, 현생이슈로 소진빔 맞았습니다.
1. 잘 만든거로만 따지면 1편이 더 잘 만들었음.
2. 순수재미는 2편이 압도적. 메박이였는데 그냥 다같이 ㅈㄴ 쪼개면서 봄. 이런적이 오랜만.
3. 보통 1편 잘 만들면 2편은 조지는게 클리셰인데, 이건 꽤 잘 만들었음. 겨울왕국2 같은거 보다 훨씬 나음.
4. 영화 말미의 내용을 보아하니 아마 주토피아 3,4까지 나올지도 모르겠음. 이게 끝이 아닐거 같은 느낌.
5. 올해 나온 영화 중 최고를 뽑으라면 저는 체인소맨 : 레제편 인데, 이게 2등. 잘 만들었음.
P.S.
영화 엔딩크레딧 다 끝나고 쿠키영상 있으니까 나가지 마세요.(왜 사람들이 안나가나 했음)




무슨 내용인지 스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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