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예쁘고 귀여웠다
하지만 먼가 심장이 뛰지는 않았다
내 심장을 뛰게하는 콘서트를 가고 싶다
펜타포트는 업무가 바쁘기도 했고, 너무 더워서 그냥 갔다 오지 않았지만
아지캉을 놓친 건 조금 후회가 된다
rewrite랑 re:re를 들으며 떼창 조졌다면 심장이 뛸 수 있었을까?
아마도 이번주 금요일에는 심장이 뛸 수 있을까??
9월 부산에는 심장이 뛸 수 있겠지?
https://www.youtube.com/watch?v=c6Mp5dNLNW8
왠지 모르게 영상으로 보고 있는 이 노래가
내 심장을 더 뛰게 한다
하지만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예쁘고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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