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kNCHr57N-A 조심스러웠던 첫사랑의 떨림부터,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마음까지. 두 곡 사이, 사랑의 모든 순간을 노래하는 최인경. “첫사랑은 나비처럼 날아갔고” “사랑이란, 곁에 있어주는 마음” 이 노래가 오늘 당신의 하루 끝에 조용히 앉아 있기를 바랍니다. ⸻ 🎵 Setlist 00:00 멘트 00:51 Butterfly 04:28 곁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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