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ard Purdie
Idris Muhammad
왠지 같은 그림체의 커버. 드러머의 앨범은 늘 즐겁다. 빗소리를 배경으로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jazz funk. 참고로 버나드 퍼디는 그 유명한 Harlem River Drive에서 드럼을 쳤다.
Abigail Williams
커버가 맘에 들어서 청취. 그럭저럭 괜찮았던 블랙메탈.
Keyshia Cole
추억의 알앤비 앨범. 간만에 들었는데 이거 좋은 앨범이었다. 2000년대 감성의 알앤비도 이젠 아련하다.
Beyond Melancholy
장마철에는 역시 dsbm이지. 끝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드러머들 줍줍하고 가용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