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설명해보자면
dariacore이라는 명칭은 "씬의 뿌리"에 더 집중하는 사람들이 쓰는 명칭이다
hyperflip이라는 명칭은 사운드를 더 진화시켜나가는 데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쓰는 명칭이다
사운드에 있어서의 차이보다는 아티스트의 마음가짐의 차이이다
이런 식의 글인데
이 이후로 xaev는 hyperflip이라는 제목의 플리도 직접 짜고 비슷한 스탠스의 믹스셋이나 부계정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음
Listen to #hyperflip, a playlist by xaev on #SoundCloud
https://on.soundcloud.com/acosRZTzkbd3yemhYe
Listen to unironically100%music(002) by xaev on #SoundCloud
https://on.soundcloud.com/2BgAeDkHS478HBQO5b
앨범 이름에서 생긴 장르다보니까 다리아코어 자체도, 이름도 음악적 진보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저것도 저건데 걍 xaev가 제인 리무버를 별로 안 좋아함
leroy 들어간 곡 제목도 바꿨던데
매쉬코어 리바이럴
이게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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