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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바 이치코가 재즈를 한다면 아마 이랬을 듯. 매우 인상적인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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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옹의 앨범은 암거나 골라 들어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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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었다가 감동받았음. Sadhu Gold도 더 떠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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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사실이었다. 미드웨스트의 최고작이라 할 수 있음. 흠잡을 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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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있는 블루스 앨범. 50~60년대 블루스 앨범들이 적응이 안된다면 91년작인 이 앨범으로 입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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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저미는 소울 앨범. 60~70년대 소울은 그야말로 노다지판이라 뭘 들어도 최소 수작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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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최전성기 라이브 앨범. 85년 음원이라 퍼플레인 앨범의 전곡이 포함돼 있음. 프린스 팬이라면 듣고 질질 쌀 수밖에 없다. 특히 베비암어스타를 10분 동안 때리고 바로 퍼플레인을 20분간 갈기는 후반부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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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데스메탈 레전드의 명작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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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의 맛이 제대로 스며 있는 소울 앨범.
개인적으로 뮤직옵마마인드를 토킹북보다도 좋아함
저도 쿠레나 되게 좋게 들었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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