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디서 이런 사람이 튀어나온걸까
음악은 둘째 치고 이 미친 퀄리티는 뭐노
노스텔지어와 포근함이 말이 안된다
검치 떨스티도 살짝 떠오르는데
그보다도 고전적이라 해야하나
좀 더 회상하는 느낌..
살고 싶다 이 트랙은 진짜 놀랍네
개인적으로 몇번 더 들으면서 그 깊이를 느껴보고 싶음
8점
길이가 짧고 앨범 전체가 하나의 흐름에 가까워서
내가 좋아하는 형태의 앨범은 아니지만 확실히 인상 깊게 들었음
뭐 사실 이쯤되면 점수 매기는건 의미가 없는 수준
한번씩 다 들어보세요
국내 앨범 원래 안 파는데 이거보고 고민되네
파세요
조월 - 깨끗하게, 맑게,
귀찮은데
ㅗㅗㅗㅗㅗ
ㅗ
파시는걸 추천합니다
선결 - 급진은 상대적 개념
흠 ㅇㅋ
2집 ㄱㄱ
Fin Fior - 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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