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예술 철학 글 쓰느라 이것밖에 못들음...
1. ichiko aoba - 0 (4 / 5)
컴퓨터만 보다가 뇌가 어질어질하고 구멍이 나서 세포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어 0을 틀었음
들으니까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뇌가 다시 재활운동해서 전보단 건강해지더라
그러고 졸려서 1시간정도 자가지고 구체적인 건 기억안남
2. JUSTHIS - Money Vs. Love: Dream (3.5 / 5)
사실 위에서 자고도 아직도 어질어질 하고 몽롱한 기분이라서 mvld를 틀었음
왜냐면 이 앨범에 나는 특유의 술 기운이 있는데, 이게 몽롱한 기분이랑 딱 어울림
몽롱하게 힙합하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음
3. Andrea Ferraris § Matteo Uggeri with Mujika Easel and Andrea Serrapiglio - Autumn Is Coming, We're All in Slow Motion (4 / 5)
누가 굉장히 극찬했던게 기억나서 함 먹어봤는데 뭔가 있는 그대로 자연 상태 느낌? 좋네요
근데 그게 막 굉장히 압도적 감상으로 다가오진 않았어요 4점이 적당한 듯
잤는데 점수 주는건 뭡니까 ㅋㅋㅋ
평소에 듣던 거라서 예전에 줬던 점수 가져옴
3번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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