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과 2번은 아오바 이치코의 앰비언트 트랙이구 둘다 30분 정도의 분량이이요 1번은 새소리와같은 자연소리를 중점으로 진행되고요 2번은 신스 멜로디를 중점으로 진행됩니다 1번은 내츄럴 레코딩 느낌 3번은 뉴에이지 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둘다 라이브 공연 배경음으로 만들어졌다고하는데 가볍게 듣기좋아요 아주 조금이긴 하지만 아오바의 목소리도 들리고요 참 좋습니다
파란노을이네요 넘어갈게요
4번 요건 프리포크 앨범인데 아방포크 디깅하다가 먹게되었어요 그냥 아방포크 디깅리스트에 넣을거에요 우짤래미
아무튼 좋았어요 몰입되는 기타연주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들어가니까 참신하고 좋았어요 그리 길지않은 러닝타임이라 부담스럽지도 않았고요 상당히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한번 확 터트렸으면 했는데 그런거는 없었네영
5번은 포크앨범인데 슬로코어 냄새가 묻어나는 그런 앨범이에요 그래서 정말 차분하고 단정하면서도 감정의 떨림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조금 웃긴점은 이 사람이 소속된 밴드는 하쉬노이즈 밴드에요 근데 이런 사람이 솔로로 요런 차분하고 부드러운 포크음악을 한다니 그것도 엄청 잘한다니 놀랐어요 아무튼 정말 좋른 앨범이에요 떨리는 제 마음을 꽉 잡아줬어요 정말 편안하네요
스카이헌드레드입니다 이 앨범도 할말이 많아요 이 앨범의 가장 중점적인 내용은 파란노을의 “하늘 아래 너같은 아티스트가 수백이야 넌 그냥 운 좋게 성공한거지“ 요런 생각이에요 파란노을은 성공이후에도 요런 고뇌에 빠졌나봐요 근데 확실한건 파란노을 같은 아티스트는 없다는 겁니다.. 또 하늘아래 파란노을을 좋아하는 팬이 수만이구요.. 파란노을이 이 글을 읽을 일은 없겠지만 네 뭐 이런말을 하고싶었습니다
마크 앨범은 참 신기해요 어쩌면 가장 진한 노스텔지아를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모든 것이 각진 세상에 이리도 부드러운 음악이 흐르다니 참 신기하죠 둥글둥글한 어릴적의 동심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앰비언트, 뉴에이지 앨범..
요즘 아오바 이치코가 너무 좋아요 헤
끄읏
이잉 시트러스 마이 러브 들어
내일 무조건
아래 3개의 블록은 언제나 나의 분노를 잠재워 주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전 오늘 The Parallax View, Whole Lotta Red, Luv Is Rage 2, MUSIC, Plan A, Die Lit, Hurry Up Tomorrow, The Forever Story, Let's Start Here. 를 들었어요
이야 좋은데요
새벽에 율 신보 들어야지
아 맞다 이거 까먹을뻔 ㅋㅋ
마크 저거 게임브금아닌가 되게 자주보이네
맞아요 퀄리티 자체가 미친놈임
오늘 tpab 말고 들은게 없는데
tpab은 레전드 띵반이라는 것을 다시 되새기게 하더군요
마크 앨범 추
티팹은 하루 잡고 들어도 모자람 없는 앨범이죠
정말 미친 앨범
곧영화나오는앨범추
감삼다우
리버틴즈 내한 대비중임다 ㅋㅋ
Up the bracket은 진짜 명반임
오는구낭
kikiyama - yumenikki soundtrack
sven wunder - late again
Второй этаж поражает - Крайности
오
안들엇어용 ㅋ
야
피슈 신보도 게임 음악 생각나고 좋아요
파노 신보 개좋아요
프리포크 잘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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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가끔들음
선물 옆에꺼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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