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와서 택배를 받았는데...
올해 나온 컴필 앨범인 History Of Fishmans 앨범에 있는 거대한 책자 같은거에 곡 작업당시나 라이브 비하인드같은게 장문으로 나와있길래...
덕분에 휴가 나가기전에 글 다 써놔서 원래 간략하게 언급하고 지나갈려고 했던 앨범이 초초장문이 될 관계로
저 앨범은 자세한 인증사진이랑 따로빼서 총 4부작이 될 예정입니다.
근데 파파고 돌려서 읽어보니까 이건 넣어야겠음
뒤에 인터뷰도 있는것같던데...
와! 분량조절 대실패! 즐 겁 다!
압도적 감사
아이 즐거워
헉.. 화이팅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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