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지만 앨범 관련 잡담 이모저모 한번 해보려고 왔어용,,
즐겁게 봐주십쇼!!
Revengeseekerz는 제인이 진짜 이 갈고 나온 앨범이라는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Frailty나 Teen week나 좋은 평가를 많이들 받지만 솔직히 제 주관적인 기준에선 프로덕션은 사운드와 그 분위기에 집중된 분위기지 하나 하나 공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은 kodak momment, movies for guys 말곤 솔직히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앨범은 전 트랙이 다 한땀한땀 공들여 만든 느낌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계속 비슷한 분위기에, 여럿 유사한 샘플이 반복되는데도 앨범이 딱히 질리지 않고 유기성을 유지하는 것 역시도 확실히 공들였다는게 느껴지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하이퍼팝에 그 근간을 두지만, 여러 다양한 장르를 차용하고 특히나 스크리밍을 미친듯이 잘 써서 너무 신선했습니다. 이 앨범이 트렌드를 주도하는 앨범이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저와 같은 학생분들 시험 건승하시길 바라구
우리 제인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ㅇㅈ 적재적소에 들어간 스크리밍도 한 몫 했죠
진짜로요.. 아니 어떻게 드랍에 스크리밍을 넣어서 고조시키다가 터트리냐고요.. 미쳤습니다
보컬이많이발전한게큰듯
인정합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TAKE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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