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뭔가.. 완성도가 부족하더라도 천재적인 음악이었으면 좋겠음. 순간적인 엄청난 영감에 사로잡혀서 쓴 것 같은 음악, 대단한 창작욕과 예술혼이 느껴지는 뭐 그런..장르불문 시대불문. 내가 안 들어본 거여야 함.
Grace
들어봤음ㅠ
벨언그 1~4집
들어봤음 사랑해 벨언그
Epidemic Of Violence
들어보겠습니다
입력값이 어렵다..
Canaxis 5 By Technical Space Composer's Crew
들어보겠습니다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 TEI
글리치 리퀴드 디엔비 계열인데 음악이 진짜 재밋고 달콤함
그 외엔 SID THE KID
명반은 아니지만 창의력이 돋보이는 트랙이 몇 있음
후자는 들어봄 ㅋㅋ 전자 들어보겠슴다
어땠노
이모까라가 묻으면 귀가 거부하는지라.. 취향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번뜩이는 지점들이 있었음. 근데 오히려 ep가 취향에는 잘 맞았다는. 근데 뭔가 완성도는 sid the kid보다 떨어지는 느낌이어서 안타까웠음.
EP도 나쁘진 않긴함
BO Y 도 들어보셨나요
그건 이모깔 없고 얼터알앤빈데
대신 중간에 스포큰워드가 개길어서 그거 빼면 무난한데
ㄴㄴ 그거 안 들어봄 ㅋㅋ
들어는 보셔 클레어가 랩하는거 볼 수 있음
확인 ㅋㅋ
올해 나온 Huremic(파란노을) 신보가 딱 그렇긴 한데 들어보셨나요
오 네 좋게 들었습니다. 파노 앨범들보다 와닿았어요.
https://youtu.be/iwbgrhzHWJA?si=rQP5v371IGtwlHLk
감사합니다 들어보겠습니다
revy breaux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세하 - CN X
키리뿌 - 아미타
에보니힐 - We are Ebonyhill
닥터 레게 - the second coming
김라마 - 외톨이갱을 기다리며
비단종 - 비단종
예민 - 나의 나무
다 국내분들인가요? 안 들어본게 대부분이네요.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ndonr44 - db
Jamiroquai - Dynamite
와비사비룸 - 물질보다정신
yukihiro takahashi - what, me worry?
감사합니다. 들어보겠습니당.
jlin-black origami
millie & andrea-drop the vowels
sophie-product
machine girl-wlfgrl
감사합니다 들어보겠습니다
Miguel wildheart
아쉽지만 들어봤습니다
조지 마이클 faith
팀버레이크 futuresex/lovesound
빅션 Detroit
로리 all we need
매지스타 among my swan
앤더슨팩 Malibu
하나쯤은..
히익 ㅋㅋ감사합니다!
예술혼이 담긴건지 혼이 빠져서 만든 건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이 아마도 천재겠죠?
Katra Turana - Katra Turana (1982)
Tendon Levey - Countertorch (2011)
Bromp Treb - Bald Eagle Over Food City (2022)
감사합니다 들어보겠습니다!
John Zorn - Naked City
Ground Zero - Null and Void
Madvillain - Madvillany
Socialistisches Patienten Kollektiv - Leichenschrei
Boredoms - Vision Creation Newsun
Alon Mor - Lands of Delight
Faust - Faust
FREE.99 - OUT FOR BLOOD
Devon Hendryx - The Ghost~Pop Tape
betcover!! - 卵
Scraping Foetus Off the Wheel - Nail
감사합니다 들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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