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슬다의 다른 앨범들과 다르게 훨씬 더 엠비언트 성향을 띄고 있어서 흥미롭게 들은 앨범이였음(4.25/5)
2. 너무 좋지만 좀 아쉬운건 보컬들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청춘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목소리가 사라졌다는거...(4.25/5)
3. 낫베드(4/5)
4. 안좋진 않는데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3.5/5)
5. 오랜만에 들었는데 이상하게 조금 지루했어요(4.5/5)
6&7. 존 콜트레인이 리더 역할 맡은 25개의 앨범중에서 2개 들었음 아직 23개나 남았네 젠장할
슬다 정주행도 함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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