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디 씰의 데뷔 앨범. 이미 최듣앨로도 몇 번 업로드했고, 댓글로도 많은 분들께 추천을 드리고 있는 앨범인데 어째 다들 아무 관심도 갖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앨범 커버가 평범해서 그런가... 정말 부드럽고 편안한 챔버 포크 음악이니까 꼭 한 번씩은 들어보셔요 다들
2. 존존의 벌거벗은 도시. 미칠 듯한 속도와 볼륨으로 질주하는 재즈락. 폭주기관차같은 비명을 지르는 색소폰이 인상적이다.
3 & 4. 자파 음반 중 투탑. 특히 Apostrophe는 가사가 진국이니 제 가사해석도 같이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반만듣네
뭐야 한줄평 더 줘요
써놓은 게 없음
주디씰 앨범 옛날에 추천하신 것 보고 리뷰 썼었습니다. 사람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보이스를 갖고 계시더군요..
뭘 좀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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