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은원을살해하였는가
앰비언트라매 앰비언트라매 앰비안트라매매
평범한 국산 인디트로니카 포크트로니카
굳이?..
물 속에서 듣는 느낌 꽤 좋으나 짧은 앰비언트
전체적으로 깔리는 소음이 인상깊음 (백색소음 느낌)
쓰레기 앰비언트
트랙하나하나의 포텐셜은 어느정도 있지만 곡이 바뀔때마다 뚝뚝 끊긴다
진짜 기분 나쁨..ㅡㅡ
근본은 다름
서정적이고 멜랑꼴리하고 차분한 초기 앰비언트
2번트랙은 누구니 알 정도로 유명해서 넘어가고 6번 드론 곡이 인상깊음
그냥 전체적으로 개쩔어버림
이 친구들 눈깔 앨범 좋아해서 이것도 먹음
눈깔 앨범이 디스토피아 냄새 진하게 풍긴다면 이거는 사이버펑크 부패한 유흥가 느낌
눈깔 앨범보다 더욱 역동적임 (드럼도 그렇고 보컬도 있음)
이것도 충분히 잘만들었구만
좋은 앰비언트!!
오우 섹스 어두컴컴한 드론과 맑은 포크의 만남 아니 시발 너무 맛있어
끝 아니고 즛
커버꼴
ㅇㅈ
아 외게에 올릴걸
디엠 ㅇㄷ?
오듣앨 봐달라구..
아
근데 앰비언트는 뭐로 포텐이 있고 말고를 판단하나요??
비꼬는거 아니고 순수 궁금증
전 뭔가 앰비언트는 평가를 내리기가 어렵던데
앰비언트의 창시자격인 브라이언 이노의 말을 빌리자면
앰비언트는 흥미로운 만큼 무시할 수 있어야 하고
사유의 공간을 만들어야하며 듣는이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야하죠
어그로 제대로네
앨범 제목들도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ㅠㅠ
앗
디엠 ㅇㄷ?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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