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loating Points, Pharoah Sanders &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 Promises (4 / 5)
미니멀리즘 공간에서, 그들과 우리가 합주를 이룬다.
2. 모시 - 침묵하고 부수고 답하기 (4 / 5)
초원 위에서 거센 바람을 맞으며, 발을 계속해서 짚어본다.
3. My Bloody Valentime - loveless (3.5 / 5)
갈망적이고도 구원을 바라는 애정결핍.
1. Floating Points, Pharoah Sanders &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 Promises (4 / 5)
미니멀리즘 공간에서, 그들과 우리가 합주를 이룬다.
2. 모시 - 침묵하고 부수고 답하기 (4 / 5)
초원 위에서 거센 바람을 맞으며, 발을 계속해서 짚어본다.
3. My Bloody Valentime - loveless (3.5 / 5)
갈망적이고도 구원을 바라는 애정결핍.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쓸쓸하구만
왕의존재
시로꼬
아라라기 코요코요
민니
slime
그린그린그림
부개도름
거 3.5는
좋긴한데 내겐 그정도인가 싶었음
글고 중간 중간 취향 안맞는 부분 있기도 했고
흐엥…
좋은거만 들으셨네
싹다추
라인업 좋다
Promises는 말할 것도 없고.. 모시 저 앨범 훌륭하죠
러브리스는 점수가 짜네요 ㅠㅠ
좋게 들렸던 요소와 안 좋게 들렸던 요소가 공존해서 어쩔 수 없었던...
모시 까먹기 전에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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