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펑크 스타일을 더 강력하게 내세웠으면 좋았을듯(3.75/5)
2. 갠적으로 너무 올드했음(3.5/5)
3. 무선 이어폰 한쪽에만 끼고 들었는데도 미친듯이 좋다.(4.5/5)
4. 평범한 듯 하면서 독특한 스킬을 여러 번 쓰는 앨범(4.25/5)
5. 갠적으로 십자가 앨범이 더 마음에 들긴함 그래도 너무 좋았음(4.25/5)
6. 저번에 초반 트랙만 조금 듣고는 그냥 일반적인 댄스음악이구나하고 바로 꺼버렸는데 오늘 전체 다 들어보니깐 너무 뜻 깊은 음악이 였음(4.25/5)
7. 원래 드럼레스 싫어했는데 요즘에 갑자기 너무 좋게 들리네(4.25/5)
크로닉 때문에 비추
올라오는 오듣앨들을 보니까 앨범 듣고 싶어진다 하
좋아하는건 없지만 일단 개추
노 퍼 블 릭 개 추
벳 커 버 도 개 추
벳커버 좋더라구요
When the pawn은 사랑
메탈추
2001이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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