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ja - Tír na nÓg
전작들에 비해서 재즈의 비중이 훨씬 더 높아졌음. 그런데 항상 앨범 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뭔가 확실히 느낌이 오기도 전에 끝나버려서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6/10)
Pharoah Sanders - Karma
26번째 100점!
Tim Hecker - Shards
기대 생각보다 많이 했는데 아쉬웠음. 그냥 평범~한 EP에 어울리는 그런 앨범 (6/10)
betcover!! - Jikan
어제 듣고 어떤분이 다시 들으라길래 다시 들어봤는데 여전히 그냥저냥이었음. Uma가 너무 충격적으로 좋았어서 그랬나? 별로 매력이랄 것도 없고..제대로 미치지 못했다는 그런 느낌? 내일은 uma를 다시 들을거야 (6/10)
Paris Texas - They Left Me With The Sword
솔직히 얘네 왜 이렇게까지 빨리는지 잘 모르겠음..멜로디가 좋냐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운드가 신선한것도 아니고, 랩을 잘하지도 않고, 가사가 좋지도 않고. 그냥 너무 별로인데..(2~3/10)
Pusha T - King Push - Darkest Before Dawn: The Prelude
오랜만에 들었는데 생각보다 평범했음. 비트가 생각보다 별로고 푸샤 랩도 그 스킬에 비해서 임팩트가 턱없이 부족한 느낌이었음. (6/10)
Milton Nascimento & Lô Borges - Clube da Esquina
(8/10) 솔직히 MPB랑 이쪽 장르를 아예 몰라서 그런지 공부를 좀 더 하고 들어야할거같다는..
Leonard Cohen - Songs of Leonard Cohen
Joni Mithcell - Blue
각각 9/10 8/10 아아아 포크 최고
Asian Glow - 111010111000000110011101111011001001011110010000111011001000010010011100
뇌절로 돌아온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괜찮다..밴드캠프에서 들을 수 있고 30분 단일곡임 진짜 괜찮음 (7/10)
아시안글로우 생각보다 괜찮다 이거 씹인정
우마 최애곡 뭐임
대답
안해
미쳤니
https://www.youtube.com/watch?v=UXvMQ9OLXyw
합격
ㄳ
굿데이유튭우맙니다
그립네
너 그런거보니???
파랑추
벌써 22일이네 미치겠네
yee yee yee
개학이다가온다
전 입학ㅋㅋ
덕분에 보관함에 9번 추가
푸샤티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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