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작하기 전에 본인은 리뷰글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 그다지 필력이 좋지 않음을 알려드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jtHqPohjG6w
그럼 이제부터 리뷰를 시작하겠다. 사실, 서이브가 초등학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곡의 단점들이(이 곡에는 단점밖에 없긴 하다)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는 절대로, 다시는 듣고 싶지 않은, 내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혐오하는 곡이다. 우선 가사를 살펴보자. 가사의 내용은 대충 마라탕과 탕후루를 좋아하는 모솔소녀가 학교에서 인기최강 대선배를 발견했는데 좋아하는 마음을 말하지 못해 대신 가장 좋아하는 마라탕후루 먹자고 조르는 내용이다. 참으로 병신같은 내용이다. 잼민이들이 이런 내용의 가사를 좋아한다는 말인가? 만약 그렇다면 대한민국에는 정말로 희망이란 없다. 마라탕후루를 듣고 자란 세대가 나중에 성인이 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보컬도 발연기라 굉장히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우며, 뮤비도 굉장히 촌스럽고 유치하다. 음악성도 굉장히 병신같고 억지스러운 비트라고 생각하지만, 전문 작곡가가 작곡했기에 홍박사와 같은 동류의 억지 밈들과 비교하면 그나마 나은음악성을 보여준다.
이제 토탈재너키를 리뷰해야 하는데 힘들어죽겠다.
점수: 694206974 / 100
저는 국힙 랩퍼들 30명 모아서 마라탕후루 리믹스를 만들 정도로 명곡인거같아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저는 국힙 랩퍼들 30명 모아서 마라탕후루 리믹스를 만들 정도로 명곡인거같아요
엥간한 국힙 랩퍼들보다 서이브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마라탕후루는 혁신적으로 구리기라도 함
세기의 명곡
초딩이었음? 이제 머라 욕도 못하겠네....
이제 중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는 역시 강평ㅋㅋ
가수하기 쉬워졌다
탕탕후루후루>아피트아파트
ㄹㅇ 훅만 보면 둘이 비슷한 것 같은데
심지어 탕후루는 그나마 창작이기라도 함
다다이즘
뮤비에서 갑자기 남자들 춤추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진짜 들을 때 마다 화가 나는 노래..
밀짱-듣지마와 함께 음악이라는 것의 저점을 극도로 잘 표현해낸 경이로운 수준의 충격적이고 파격적이고 음악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작품이라고 생각함
음악 고민보다 작업 끝나고 회식비용을 더 오래 고민했을 노래
탕탕후루후루이지랄하는새끼들을죽여버리고싶어~
토탈재너키>>>>>>>>>>>탕후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