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bEqT0-bKSU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Ghostwriters로 최우수록 노래 부문을 수상한 서울전자음악단이 약 1년만에 새로운 싱글을 발표합니다.
서울전자음악단 1집 시절 키보드연주를 해주었고 영화음악감독이었던 고 박지만 군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함께 나누었던 대화내용과 그의 음악이 영원히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습니다.
Credits
Guitar, Vocal by 신윤철
Drums by 강대희
Bass Guitar by 김엘리사
Guitar by 혼닙(honnip)
Chorus by 장재원
Composed by 신윤철
Lyrics by 신윤철
Produced by 신윤철
Arranged by 신윤철, 강대희, 김엘리사, 혼닙(honnip)
Mixed and Mastered by 신윤철
Photograph by 김소라
Artwork by 김윤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