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비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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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회원 징계 (2025.06.21) & 이용규칙 (수정)22 | ![]() | 2025.06.20 | ||
[아이콘] Vince Staples 등 아이콘 출시 / 7월 아이콘 설문106 | ![]() | 2025.0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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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8 | 음악 | 개추억3 | ![]() | 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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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언그 바나나 앨범
Norman fucking rockwell
파노2집
후반고트
횐천장 청춘반란 액스트라일대기 최고
Ready to die
트랙은 FUCK ME이신가요?
들으때마다 걍 건너뛰는 꼴찌입니다만
헉
あらためまして、はじめまして、ミドリです。
김태균 - 녹색이념
솔직히 많은 앨범을 알게된 지금으로선 이 앨범이 그닥 매력있는 사운드의 앨범은 아닙니다. 다만 이 앨범이 지금의 저를 이끌어왔다고 생각하기에 저에겐 기념비적인 인생명반이라고 하기에 충분한 앨범입니다.
souvlaki
수잔
오늘은 betcover!! - 時間
black midi - Hellfire
Lysflath
너바나 전집
굳이굳이굳이 뽑자면 Nevermind
포터 로빈슨 Nurture
The 1975- The 1975
Tcd
바이스벌사 그 그거 그...
Aladdin Sane
검정치마 틴트러블
채널 오렌지
It was Divine
5년 넘게 블론드였는데 안 들은지 몇개월 된 듯.. 자리가 위험하다
저두
Post
인생 명반이라기 보단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건 뱃사공 탕아인데 이제는 말할 수 없게 됐어요 씹...
당당히 들읍시다..!
cap'n jazz-analphabetapolothology
ojne-prima che tutto bruci
aphex twin-drukqs
autechre-confield
tim hecker-virgins
Aimer의 sleepless nights
화려하진않더라도 밤에 늘 떠있는 달처럼
내 인생의 밤에는 늘 있었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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