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teau Twins - Heaven or Las Vegas
원래 cd만 모으고 lp는 진짜 진짜 가치 있는 것만 모으기로 다짐했는데 저번에 김밥레코즈에서 섹시하게 유혹하고 있는 Loveless에게 반한 이후로 LP만 보이면 지갑이 열리는 마법에 걸려버림.... 그치만 조온나 예쁘죠?? 그럼 된거야...
아무튼 저 앨범 진짜 개좋아요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의 보컬과 귀를 꽉 채우는 몽환적인 사운드가 진짜 예술적인 앨범임 특히 타이틀 트랙은 제 인생 곡이자 가장 들었을 때 행복했던 곡 중 하나임 아직 안 들어보셨다면 한 번씩 맛보는 걸 강추
진짜 실물깡패네 이거 머냐 개부럽다
엘이입니다
이건 사야지..
여기는 디디의 집입니다
화질도 좋네요
님 저랑 커플템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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