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Chief Keef - Finally Rich
- 2. DABDA - Flower Tail
- 3. The Velvet Underground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45th Anniversary
- 4. Boredoms - Super Ae
- 5. 파란노을 (Parannoul) -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 6. ippo.tsk - seeyalater stratocaster
- 7. doraji - pay heed to a little one that holds on to your hand
- 8. betcover!! - 卵
- 9. betcover!! - 時間
- 10. betcover!! - Uma
- 11. 회기본능 - 자멸위기종
- 12. 9B2 - 점
- 13. Conway the Machine - God Don't Make Mistakes
- 14. Brave Little Abacus - Masked Dancers: Concern in So Many Things You Forget Where You Are
- 15. Parannoul - After the Night (Live)
- 16. MASS OF THE FERMENTING DREGS - World Is Yours
- 17. Run the Jewels - RTJ2
- 18. Precocious Neophyte - Stony
- 19. Pretend - tapestry'd life
- 20. Parannoul - After the Magic
- 21. 東京酒吐座(Tokyo Shoegazer) - 月世界遊泳(Moonworld Playground)
- 22. Radiohead - The Bends
- 23. YUKIGUNI - Pothos
- 24. Tablo - 열꽃
- 25. Fleetwood Mac - Rumours
처음 들은 앨범 : 2, 3, 4, 7, 11, 12, 13, 14, 18, 19, 23, 24, 25
최고의 발견 : 14. Brave Little Abacus - Masked Dancers: Concern in So Many Things You Forget Where You Are
베스트 : 5. 파란노을 (Parannoul) -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워스트 : 23. YUKIGUNI - Pothos
거의 한달 동안 맨날 듣던 노래만 듣고 그러다가 벳커버 내한을 갔다 온 이후로 앨범을 찾아듣는 일이 조금은 늘어났습니다
다시 음악에 재미가 붙은 것 같아서 뭔가 기분이 좋네요
너무 많아서 뭐부터 들을지 막막하지만 차근차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벨언그 개추
보관함에만 박아놓다가 이번에서야 처음 들었습니다
오 보어덤스다 Super Ae 어땠나요
굉장히 정신없고 굉장히 시끄럽고...
제 취향입니다 ㅋㅋ
보카로 저거 좋던데
저 앨범 요즘 빠져 삽니다
혼자 차 타고 갈때, 술 한잔 하러갈때 등등 어디 나갈때마다 듣는 것 같아요
파노추 🥰
파란노을에는 에테르가 있다
회기본능 이분들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봣는데 되게 좋더라구요
저도 꽤 괜찮게 들었습니다
너무 밋밋한건 아닌가 싶은 감도 있긴 한데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파노추
칲신 어떠셨나요
저는 도저히 못느끼겠던데
칲신은 느끼고 말고 할게 있나요
그냥 모가지 부러질 때까지 흔들어 제끼면 됩니다
BLA 1집 추추추
다른 슈게이즈 앨범들도 너무 맛있네요
처음 들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다른 앨범들도 하나씩 들어볼 계획
열꽃추
쭈욱 듣다가 마지막 고마운 숨에서 눈물이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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