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도파민 중독자이다.
그런 나에게 힙합이란 신나기도 하지만 어렵게 느껴졌다
그렇기에 음악을 디깅하는것이 마냥 신나지는 않았다
왜냐 너무 많은 장르가 있었을뿐더러
남들이 좋게 들은 앨범이 나에겐 그렇게 좋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대부분이 "신남" 즉 도파민이 끝까지 채워지는 앨범이 많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음악을 여러가지 도전하며 살아가던 중 나에게
METALICA앨범의 추천이 들어와서 들어봤지만
그 처음 들었을때의 도파민 분비는 정말이지 황홀했다.
그래서 난 메탈디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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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너무 길었네요,근 3개월동안 들은 메탈 앨범들을 알려주겠습니다.
이전에 블랙메탈을 좋아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가짜 좋아함이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젠 메탈에 제대로 빠지며
블랙메탈에도 제대로 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전엔 50% 느꼈다면 지금은 100% 느낄수있습니다
메탈이여 영원하라.
도파민 레파민 미파민
아직 헤비메탈 고전쪽이군요ㅋㅋ 들으거 넘치겠네.ㅋㅋ
행복사
오늘도 자전거 타면서 Can I Play With Madness 들었음
보리스추
캬 근본앨범들
아이언메이든추
나도 한 때 메탈에 미쳐있던 적이 있었지...
하지만 이제는 아냐..
ㅠㅠㅠ 지리는 메탈 좀 RYM에 넣어줘요
크크 그럴까 말까~
아잉
무서워요
메탈 좋아하고 싶다
좋아하시면 되죠
슬립낫 판테라 같은 거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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