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김밥에 들어왔을때 타이밍을 놓쳐서 재입고만을 기다리다 인스타 피드 보자마자 질렀습니다. 김밥레코즈 외에는 전부 해외배송에 10만원 가까이 나가더라구요. 새삼스레 김밥레코즈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단 너무너무 영롱하네요. 워낙 좋아하는 앨범이고 또 구하기 힘들어서 그런가 최근 구매한 바이닐중에 가장 영접에 가까운 기분이 듭니다
Imaginal disk를 처음 들었을땐 취향이 아니었는데 어느순간 좋아지더니 몇달간은 막달레나 베이 음악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최애곡은 Watching T.V.랑 Cry for Me 입니다
+ 20장 채운 기념으로 한 컷
너무 행복하네요 하하
영롱하군요
저는 두번 다 놓쳐버린 ㅜㅜ
바이닐 진짜 이쁘네요 언젠가 들어온다면 사야겠어요
정말 너무 이뻐요.. 재입고 되면 인스타로 가장 먼저 알려주시더라구요. 인스타 피드 알림설정 해놓고 기다리면 언젠가 다시 들어올겁니다..ㅋㅋㅠㅠ
뒷면 왤케 부담스럽죠
크라이뽀미추
뭐야 사진 화질 왤케 좋아요
화질 얘기가 매번 있네요 ㅋㅋㅋ 신경써서 찍긴해요
흐아아 미카 준나 예뻐
누나 날 가져가요
Image에서 개이쁘게 나옴
매튜 이 부러운 새끼...
뒤에 맷 버전은 처음보네요
손이 참 귀여우시네요
귀엽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Watching T.V.가 최애곡
후반부는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좋아요 증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