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고요, 지나가는 길에 있길래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이러고 글이 끝나면 너무 허무할거같아서
오늘 산 앨범들 보여드리면
저의 최애 아티스트, 킹누의 스타덤 초회한정반이랑 스페셜즈 초회한정반, 그리고 리제로와 오버로드의 ost를 담당하신 myth&roid.
그리고 작년에 하늘의 별이 되신 우리들의 영원한 산소결핍 소녀, 사유리 님입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다 제가 좋아하는 에밀리아의 씹덕티를 하나 샀더니 2025년 축하사은품인지 모르겠는데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 목재 팻말(?)을 주더군요.
그리고 긴자에 가서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랑 하이볼 마셨습니다.
뭔가 이럴생각은 없었는데 글이 길어졌군요.
오늘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잘봤슴미다 레이 탐나네요 개추
하나도 모르겠네요 개추
오코노미야키를 모르시다니 나 슬퍼 ㅜ
ㅜㅜ
바람직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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