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듣앨 아니고 연말쯤부터 들었지만 올리기 귀찮아서 몰아올리는 앨범들. 연말에 며칠은 음악을 못들어서 그나마 좀 적네요
살짝 가물가물하지만서도 전부 좋게 들었습니다. 한 앨범만 고른다면 depeche mode - Violator 고릅니다. depeche mode 좀 더 들어보고 힙합 들으러 갔어야 했는데. 세상에 들을 앨범이 너무 많아
사실 주듣앨 아니고 연말쯤부터 들었지만 올리기 귀찮아서 몰아올리는 앨범들. 연말에 며칠은 음악을 못들어서 그나마 좀 적네요
살짝 가물가물하지만서도 전부 좋게 들었습니다. 한 앨범만 고른다면 depeche mode - Violator 고릅니다. depeche mode 좀 더 들어보고 힙합 들으러 갔어야 했는데. 세상에 들을 앨범이 너무 많아
바이올레이터는 신스팝 고트임 막딸 저리가
진짜 미친거 같은,, 아니 그냥 미쳤음
쿠피다 쿠피 개추드세요
근데 마음에 들으려면 좀,, 아직 감성이 안맞네요 흑
조금 잔잔하긴 하죠 그래도 개추
솔직히 오로라 잘 모르겠음; 여자 보컬 포크를 좀 더 파봐야되는데
최근작이 좋아서 쭉 돌렸는데 저도 제 기대치엔 못 미쳤음요
Turquoisedeath 추
전집 다 돌리셨네요 ㄷㄷ 어떤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하나만 고른다면 Kaleidoscope인데 다 괜찮긴 했슴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