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으로 처음 슈게이즈와 파노를 접했는데
이 장르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황금빛 강은 처음 들을 때나 여러 번 들은 지금이나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네요
조금 오글거리는 표현이지만 음악이 온몸을 적시는 것 같아요
이런 음악을 한국어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네요
이 장르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황금빛 강은 처음 들을 때나 여러 번 들은 지금이나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네요
조금 오글거리는 표현이지만 음악이 온몸을 적시는 것 같아요
이런 음악을 한국어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네요
진짜로요 너무 고마움
한 번 더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마등이 파노 최애곡
후반부에 박수치고 다시 들어가는게 진짜 지려버림
진짜 곡 제목처럼 노을 지는 강이 연상되는 음악..
바이닐 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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