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감해서 호불호 심할 것 같네요.
좀 뭔가 영적이기도 하고 가사도 최소화
시켜놓아서 끝까지 듣는게 힘들 수도,,,
늘 메세지가 있었던만큼 이번에도 프로덕션으로
본인이 느낀 감정들을 말해주는 것 같은데
이해시키려는 것 보단 느끼게 해주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이번 앨범
인트로는 제 최고의 인트로 탑10에 들어감.
이유는 모르겠고 걍 몰입시키는게 미침)
좀 뭔가 영적이기도 하고 가사도 최소화
시켜놓아서 끝까지 듣는게 힘들 수도,,,
늘 메세지가 있었던만큼 이번에도 프로덕션으로
본인이 느낀 감정들을 말해주는 것 같은데
이해시키려는 것 보단 느끼게 해주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이번 앨범
인트로는 제 최고의 인트로 탑10에 들어감.
이유는 모르겠고 걍 몰입시키는게 미침)
테일러 사브리나 듣는 여자애들 반응이 되게 웃김
벌써 상상되네여
좋아여
크크크크크크크크
음악이 무서워요
서던고딕??장르라고 하던데 좀 호러틱한 음악인가
그렇데요:) 근데 에델케인은 독실한 기독교ㅎㅎ
음악이 무서워서 좋았어요
살짝 변형기출이었군요
저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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