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사클에서 우연히 들었던 movies for guys 덕분에 알고 있긴 했는데,
올해 4월에 처음으로 Census Designated를 들어보고 그 매력에 빠졌습니다...
앨범을 매번 풀로 돌릴만큼 좋네요.
이렇게 난해?하고 복잡한 슈게이즈가 더 듣고 싶어서, 한 번 질문해봅니다.
Quannnic정돈 알아요!
원래부터 사클에서 우연히 들었던 movies for guys 덕분에 알고 있긴 했는데,
올해 4월에 처음으로 Census Designated를 들어보고 그 매력에 빠졌습니다...
앨범을 매번 풀로 돌릴만큼 좋네요.
이렇게 난해?하고 복잡한 슈게이즈가 더 듣고 싶어서, 한 번 질문해봅니다.
Quannnic정돈 알아요!
underscores 들어보세요
Uncanny long arms 때매 들어보긴 했는데 하이퍼팝 하시는 아티스트이신 것 같더라구요!
제인 리무버랑 한 곡 말곤 딱히 슈게이즈가 없는 것 같던데...
3집 스타일 말하시는 거라면 잘 모르겠네요..
아아 알겠습니다
그래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wikipedia의 올해 신보 추천드립니다
넵!
제인리무버의 멜로디 짜는 능력은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비슷한 아티스트는 커녕 앨범도 찾기가 어렵네요
파란노을 - Sky Hundred
BrokenTeeth - 추락은 천천히
Della Zyr - 비타민과 우려
what is your name? - the now now and never
이게 최선일듯 세개가 다 파란노을 사단인건 그만큼 대단하시다는거지
진짜 멜로디가 말이 안 되더라구요... ㅋㅋㅋ 감탄만 나오는..
추천 감사합니다!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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